2008년 11월 29일
스타크래프트 2 유닛 고찰 - 프로토스 질럿
안녕하세요, 스타 2 유닛 고찰 두번째 시간 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프로토스의 강한 지상 유닛인 질럿 (광전사)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그럼 우선 유닛 스펙을 알아 보도록 하죠.
//

유닛 이름 (영어 이름) - 프로토스 광전사 (Protoss Zealot)
현 존재 여부 - 존재함 (Activity)
신규 유닛 여부 - 오리지날 존속
유닛 타입 - 바이오닉 (Biological), 지상 유닛
체력 (Hit Point) - 100
실드 (Shield) - 50
에너지 (Energy) - 0
요구 미네랄 - 100
요구 가스 - 0
인구 소모 - 2
빌드 타임 - 33
생산 단축키 - Z
생산 장소 - 프로토스 게이트웨이 / 워프게이트
생산 요구 건물 - 프로토스 게이트웨이 / 워프게이트
공격 방식 - 밀리 공격
무기 명 - PSI 블레이드
공격력 - 8(x2)
공격 속도 - 보통 (Normal)
사거리 - 1
특이 사항 - 지상 유닛만 공격합니다
방어 타입 - 경장갑 (Light)
방어력 - 0
이동 속도 - 보통 (Normal)
특수능력 - 돌진 (Charge)
돌진 (Charge)
질럿의 이동 속도를 빠름 (Fast) 으로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적에게 공격 명령이 내려졌을 때,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적에게 접근합니다.
기타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와 프로토스 실드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용 - 인투더맵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유닛 : 프로토스 광전사 (Protoss Zealot)
//
우선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면, 오리지날 체력 실드 80/80에서 100/50이 되었다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보면 체력은 10이 하향 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전투 중에는 실드가 회복 되지 않기 때문에, 실드가 많은 것 보단 체력이 많은 것이 더욱 이득입니다. 종전의 80/80보단 스타 2의 100/50이 더 나을 수가 있단 것이죠.
우선 어? 발업이 어디갔지?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저 위쪽에 보이는 차지 기술이 발업과 겸용입니다.
차지 기술은 일정 시간의 쿨다운이 존재하는 기술로써, 공격 명령을 내렸을 시, 일정 거리 안의 적에게 매우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스킬입니다. 그 순간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 추격전이나, 레인지 유닛을 상대로 접근 할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질럿은 다수가 모였을 시, 소수의 탱크에게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만, 전작과 같은 활약은 불가능 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비록 테란의 스파이더 마인이 약해졌고, 나이트호크가 설치 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개돌 ㄱㄱ 하려고 하시다가는 헬리온의 무자비한 광역 공격에 살살 녹아나는 질럿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저글링에게도 강하냐? 음... 강하긴 한데, 너무 잘 몰려서 죽습니다. 더더군다가 베인링이 섞이면 질럿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 저그를 상대하는 초반 빌드는 점멸 업그레이드가 된 추격자와 널리파이어 조합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초반은 어떠냐? 머더러만 섞이면 마린에게 너무 무력해집니다. 차지를 사용 한다고 하더라도, 머더러의 공격 때문에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효과가 차지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던, 질럿은 본래의 역할인 탱커 역할을 충실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나가서 맞아 주면서, 프로토스의 강력한 화력을 효과적으로 발휘 하게 해 주는 역할이죠! 심지어 사이오닉 스톰을 맞아도 적의 유닛이 몰살하는데 은근히 질럿은 안죽는 모습도 많이 보이구요.
다만 예전과 같은 포스는 무리입니다. 예전 드라군이 저글링에게 손쉽게 녹는 관계로 질럿이나 다크템플러들을 사용 했다면, 스타 2에서는 점멸 기능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스토커 부대가 저글링을 잡아 낼 수 있습니다. 드라군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블리즈컨에서도 온니 스토커로 저그를 요리하는 동영상이 이미 떠돌아다니고 있죠.
VS 저그전에서 질럿이 쓰이는 것은
1. 초반 플레이
2. 적에게 히드라가 섞였을 시, 적이 매우 다수의 저글링을 보유 했을 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히드라 킬러로 불리는 질럿이니까요. 물론 전체적으로 봐서 조합에 들어가지 않는 일은 없을겁니다. 어찌 되었든 스토커가 도망다니며 사용하기 편하다곤 해도, 앞에서 탱커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공격 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니까요.
VS 테란은 정말 미묘해 집니다.
초반에 쓰자니, 마린과 머더러에게 너무 무력합니다.
중반에 쓰자니, 헬리온에게 녹아내립니다. 더불어 탱크와 머더러의 지원 사격도 있습니다.
후반에 쓰자니, 역시 중반과 같은 이유로 녹아내립니다.
.. 상당히 미묘해졌습니다. 예전엔 마인 폭사라도 유도 했다면, 이제는 아예 접근 조차 불가능 해 지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물론 적이 탱크토르와 같은 조합이라면 질럿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겠지만, 헬리온과 머더러가 다수 섞이는 순간 질럿의 활용도는 쫑난다고 봐도 됩니다.
PP전에서는 꽤 자주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가 2게이트 하드코어 질럿 러시는 매우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저그와 같은 경우에는, 드론의 인공지능 향상으로 저글링이 없이도 질럿을 쉽게 막으며,
테란은 서플라이 디팟과 배럭을 이용한 완벽한 언덕 차단이 가능하고, 프로토스는 그냥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스타2 들어서 질럿은 약해졌습니다! 차지 기능이 생겼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발업에 부록이 하나 더 달린 정도에 불과 하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적이 개별 데미지가 약한 부대를 주력으로 구성하지 않는 이상, 질럿의 역할은 한 대라도 더 맞아줘 주요 화력 유닛이 공격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해 주는 탱킹이 주 역할로 그칠 것입니다.
적이 데미지가 약한 유닛을 주로 사용 할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이 쓰일 겁니다. 왜냐구요? 적이 강력하면 프로토스는 이모탈 다수를 조합에 섞어 이모탈 부대를 앞세울테니까요! (물론 이모탈을 섞는다고 해서 질럿이 안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모탈은 꽤나 비싼 관계로 많은 물량을 보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모탈 소수와 질럿 다수가 탱킹 구조의 메인을 이룰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프로토스의 메인 탱커는 질럿이니까요. 단지 탱킹 역할에 그친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말이죠.
첫번째가 테란, 두번째가 프로토스 였으니, 다음 시간에는 저그의 저글링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보려고 했더니, 저글링은 인공 지능이 향상 되었다는 것을 빼면 딱히 설명 할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 번에는 저글링의 변태형인 베인링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볼 까 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프로토스의 강한 지상 유닛인 질럿 (광전사)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그럼 우선 유닛 스펙을 알아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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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이름 (영어 이름) - 프로토스 광전사 (Protoss Zealot)
현 존재 여부 - 존재함 (Activity)
신규 유닛 여부 - 오리지날 존속
유닛 타입 - 바이오닉 (Biological), 지상 유닛
체력 (Hit Point) - 100
실드 (Shield) - 50
에너지 (Energy) - 0
요구 미네랄 - 100
요구 가스 - 0
인구 소모 - 2
빌드 타임 - 33
생산 단축키 - Z
생산 장소 - 프로토스 게이트웨이 / 워프게이트
생산 요구 건물 - 프로토스 게이트웨이 / 워프게이트
공격 방식 - 밀리 공격
무기 명 - PSI 블레이드
공격력 - 8(x2)
공격 속도 - 보통 (Normal)
사거리 - 1
특이 사항 - 지상 유닛만 공격합니다
방어 타입 - 경장갑 (Light)
방어력 - 0
이동 속도 - 보통 (Normal)
특수능력 - 돌진 (Charge)
돌진 (Charge)
질럿의 이동 속도를 빠름 (Fast) 으로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적에게 공격 명령이 내려졌을 때,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적에게 접근합니다.
기타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와 프로토스 실드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용 - 인투더맵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유닛 : 프로토스 광전사 (Protoss Ze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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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면, 오리지날 체력 실드 80/80에서 100/50이 되었다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보면 체력은 10이 하향 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전투 중에는 실드가 회복 되지 않기 때문에, 실드가 많은 것 보단 체력이 많은 것이 더욱 이득입니다. 종전의 80/80보단 스타 2의 100/50이 더 나을 수가 있단 것이죠.
우선 어? 발업이 어디갔지?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저 위쪽에 보이는 차지 기술이 발업과 겸용입니다.
차지 기술은 일정 시간의 쿨다운이 존재하는 기술로써, 공격 명령을 내렸을 시, 일정 거리 안의 적에게 매우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스킬입니다. 그 순간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 추격전이나, 레인지 유닛을 상대로 접근 할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질럿은 다수가 모였을 시, 소수의 탱크에게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만, 전작과 같은 활약은 불가능 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비록 테란의 스파이더 마인이 약해졌고, 나이트호크가 설치 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개돌 ㄱㄱ 하려고 하시다가는 헬리온의 무자비한 광역 공격에 살살 녹아나는 질럿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저글링에게도 강하냐? 음... 강하긴 한데, 너무 잘 몰려서 죽습니다. 더더군다가 베인링이 섞이면 질럿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 저그를 상대하는 초반 빌드는 점멸 업그레이드가 된 추격자와 널리파이어 조합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초반은 어떠냐? 머더러만 섞이면 마린에게 너무 무력해집니다. 차지를 사용 한다고 하더라도, 머더러의 공격 때문에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효과가 차지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던, 질럿은 본래의 역할인 탱커 역할을 충실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나가서 맞아 주면서, 프로토스의 강력한 화력을 효과적으로 발휘 하게 해 주는 역할이죠! 심지어 사이오닉 스톰을 맞아도 적의 유닛이 몰살하는데 은근히 질럿은 안죽는 모습도 많이 보이구요.
다만 예전과 같은 포스는 무리입니다. 예전 드라군이 저글링에게 손쉽게 녹는 관계로 질럿이나 다크템플러들을 사용 했다면, 스타 2에서는 점멸 기능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스토커 부대가 저글링을 잡아 낼 수 있습니다. 드라군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블리즈컨에서도 온니 스토커로 저그를 요리하는 동영상이 이미 떠돌아다니고 있죠.
VS 저그전에서 질럿이 쓰이는 것은
1. 초반 플레이
2. 적에게 히드라가 섞였을 시, 적이 매우 다수의 저글링을 보유 했을 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히드라 킬러로 불리는 질럿이니까요. 물론 전체적으로 봐서 조합에 들어가지 않는 일은 없을겁니다. 어찌 되었든 스토커가 도망다니며 사용하기 편하다곤 해도, 앞에서 탱커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공격 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니까요.
VS 테란은 정말 미묘해 집니다.
초반에 쓰자니, 마린과 머더러에게 너무 무력합니다.
중반에 쓰자니, 헬리온에게 녹아내립니다. 더불어 탱크와 머더러의 지원 사격도 있습니다.
후반에 쓰자니, 역시 중반과 같은 이유로 녹아내립니다.
.. 상당히 미묘해졌습니다. 예전엔 마인 폭사라도 유도 했다면, 이제는 아예 접근 조차 불가능 해 지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물론 적이 탱크토르와 같은 조합이라면 질럿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겠지만, 헬리온과 머더러가 다수 섞이는 순간 질럿의 활용도는 쫑난다고 봐도 됩니다.
PP전에서는 꽤 자주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가 2게이트 하드코어 질럿 러시는 매우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저그와 같은 경우에는, 드론의 인공지능 향상으로 저글링이 없이도 질럿을 쉽게 막으며,
테란은 서플라이 디팟과 배럭을 이용한 완벽한 언덕 차단이 가능하고, 프로토스는 그냥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스타2 들어서 질럿은 약해졌습니다! 차지 기능이 생겼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발업에 부록이 하나 더 달린 정도에 불과 하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적이 개별 데미지가 약한 부대를 주력으로 구성하지 않는 이상, 질럿의 역할은 한 대라도 더 맞아줘 주요 화력 유닛이 공격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해 주는 탱킹이 주 역할로 그칠 것입니다.
적이 데미지가 약한 유닛을 주로 사용 할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이 쓰일 겁니다. 왜냐구요? 적이 강력하면 프로토스는 이모탈 다수를 조합에 섞어 이모탈 부대를 앞세울테니까요! (물론 이모탈을 섞는다고 해서 질럿이 안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모탈은 꽤나 비싼 관계로 많은 물량을 보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모탈 소수와 질럿 다수가 탱킹 구조의 메인을 이룰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프로토스의 메인 탱커는 질럿이니까요. 단지 탱킹 역할에 그친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말이죠.
첫번째가 테란, 두번째가 프로토스 였으니, 다음 시간에는 저그의 저글링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보려고 했더니, 저글링은 인공 지능이 향상 되었다는 것을 빼면 딱히 설명 할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 번에는 저글링의 변태형인 베인링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볼 까 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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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9 20:15 | ㄴ Gam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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