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0일
스타크래프트 2 유닛 고찰 - 프로토스 고위 기사단

| 유닛 이름 (영어 이름) - 프로토스 고위 기사단 (Protoss High Templar) 현 존재 여부 - 존재함 (Activity) 신규 유닛 여부 - 오리지날 존속 유닛 타입 - 바이오닉 (Biological), 사이오닉 (Psionic), 지상 유닛 체력 (Hit Point) - 40 실드 (Shield) - 40 에너지 (Energy) - 200 요구 미네랄 - 50 요구 가스 - 150 인구 소모 - 2 빌드 타임 - 42 생산 단축키 - T 생산 장소 - 프토로스 게이트웨이 / 워프게이트 생산 요구 건물 - 프로토스 템플러 아카이브 공격 방식 - 없음 무기 명 - 없음 공격력 - 없음 공격 속도 - 없음 사거리 - 없음 특이 사항 -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방어 타입 - 경장갑 (Light) 방어력 - 0 이동 속도 - 보통 (Normal) 특수능력 - 사이오닉 스톰 (Psi Storm), 페이즈 시프트 (Phase Shift), 아칸 합체 (Archon Warp), 카다린 아뮬렛 (Khaydarin Amulet) 사이오닉 스톰 (Psi Storm) 좁은 반경의 구역에 피아를 불문하고 데미지를 주는 사이오닉 폭풍 기술을 사용합니다. 페이즈 시프트 (Phase Shift) 타겟팅 된 적을 일정 시간 동안 게임에서 완전히 제외합니다. 제외된 유닛은 일정 시간 이후 다시 그 자리에서 나타납니다. 제외되는 시간 등은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아칸 합체 (Archone Warp) 템플러 두 마리가 모여 아칸을 생성합니다. (하템+하템, 다템+하템, 다템+다템) 카다린 아뮬렛 (Khaydarin Amulet) 하이 템플러의 최대 마나를 50 상향 조절 해 줍니다. 기타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 업그레이드와 실드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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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전체를 통틀어 AOE마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오닉 스톰을 소유한 하이 템플러가 바로 이번 유닛 고찰의 차례입니다.
자, 모두 박수! (-_-)
사실 하이템플러는 그다지 변한 것이 없습니다.
단지 무력기에게 할루시네이션을 빼앗긴 대신에 페이즈 시프트라는 기술을 얻게 되었다는 점이 다른 점이랄까요.
전에도 언급 했듯이, 하이템플러는 같은 보조 유닛인 널리파이어와 매우 미묘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루시네이션도 뺏기고, 대신 추가된 포스 필드도 뺏기고... 뭐 결과적으로 페이즈 시프트를 가지게 됬으니 뭐라고는 하지 못하겠군요.
우선 외형이 오리지날에 비해 좀 충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치렁치렁한 고위 마법사들이나 입고 다닐 법한 로브라니... 상당히 파격적인 의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전히 공격은 불가능하고, 이동 속도는 느립니다.
아칸 합체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다크 아칸이 사라진 대신, 다크 템플러 + 하이 템플러의 조합으로도 아칸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사실 이 내용은 스타 설정상 좀 의아한 부분입니다. 다템이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밀리자, 그 열세를 극복학 위해 금지된 술법인 다크 아칸 융합을 부활 시킨 것인데, 다크 아칸이 사라지고 아칸만 남다뇨.)
하지만 딱히 더 이상 언급 할 부분은 없군요.
테크도 템플러 아카이브 그대로고 말이죠.
사이오닉 스톰이야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실 테니 딱히 설명 할 필요가 없겠군요.
데미지가 조금 바뀌었단 얘기도 있는데... 뭐 얼마나 바뀌었든지 그 막강한 위력은 변함 없을테니까요.
그러면 페이즈 시프트라는 기술이 남습니다.
이 스킬은, 대상이 된 적의 유닛을 '일정 시간동안 게임에서 제외' 시켜 버리는 기술입니다.
오리지날의 아비터가 소유한 스테이시스 필드의 축소 판이라고 보셔도 무방 할것입니다.
하지만 스테이시스 필드와 차이점이라면, 우선 한 유닛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유닛이 인빈시블 상태로 유지되는 스테이시스 필드와는 달리, 페이즈 시프트는 아예 유닛이 게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언덕 길막기등의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페이즈 시프트는 분명히 좋은 스킬입니다.
아슬아슬한 체력을 가진 아군의 유닛을, 워3 나엘의 탈론의 사이클론과 비슷한 형식으로 보존 스태프와 비슷하게 (물론 다르지만) 아슬아슬한 체력으로 살려 낼 수도 있을 것이고, 자리만 잘 잡는다면 M신공도 가능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전투 시작시에 다수의 하이 템플러가 적에게 페이즈 시프트를 사용 함으로써, 전투가 가능한 적의 유닛의 숫자를 줄여 각개 격파를 통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제가 하이 템플러에 대한 애착이 좀 강하다 보니, 그저 하이 템플러의 이러한 상향에는 눈물 밖에는 나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낮은 체력과 이동 속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VS테란전이라면, 고스트의 PSI 라운드 한 방에 골... 로... 가버리고 맙니다.
널리파이어가 메카닉이라 저격당하지 않는 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뼈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치가 다 떨리는 뮤탈리스크의 일점사 또한 여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래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 확실한은, 마나가 있는 하이템플러는 언제나 적에게 1순위의 일점사 타겟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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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0 19:23 | ㄴ Gam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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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나가 있든 없든 하템은 언제나 제거대상 1순위... 이건 부동의 진실이죠.
적일땐 가장 무서운 놈이 하이템플러죠
개인적으로는 사이오닉 스톰은 워3의 라이트닝 볼트의 광역화...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블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워3이 라이트닝 볼트란 마법이 있던가요? 포크 라이트닝이나 체인 라이트닝은 알겠습니다만...
아, 그게 명칭이 체인 라이트닝이군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_^;;